아래는 회의 기록을 글로 옮긴 거예요.
회의에서 정한 할 일을 빠짐없이 뽑아서 표로 정리해 주세요.
- 표의 칸: 담당자, 할 일, 기한
- 기한은 회의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해서 날짜(월/일)로 적어 주세요.
- 표만 써 주세요.
- 파일로 만들지 말고 채팅에 바로 써 주세요.

[회의 기록] 11월 고객 초청 세미나 준비 회의
일시: 2026년 10월 12일(월) 오전 10시
참석: 한지수 팀장, 서도윤 과장, 오민재 대리, 윤가은 사원

한지수: 다 오셨죠? 11월 19일 세미나까지 이제 5주 남았어요. 올해는 작년보다 규모를 키워서 고객사 120곳을 초청하기로 했으니까, 오늘은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만 정하고 끝낼게요.
오민재: 작년에는 몇 곳이 오셨죠?
한지수: 42곳이요. 올해는 70곳 정도 오시면 좋겠어요.
서도윤: 장소부터 말씀드리면, 후보 두 곳을 봤습니다. A 호텔은 60석이라 좀 좁고, B 호텔 세미나실은 80석이고 대관료도 예산 안이에요. 주차도 B 호텔이 3시간 무료라 따로 준비할 건 없습니다.
한지수: B 호텔이면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죠? 고객사분들 오시기에는 그게 낫겠네요.
서도윤: 네, 역에서 가깝고 빔프로젝터랑 마이크도 대관료에 들어 있어서 장비는 따로 빌리지 않아도 됩니다.
한지수: 그럼 B 호텔로 가죠. 서 과장님이 계약까지 마무리해 주세요. 가계약 기한이 있다고 했죠?
서도윤: 네, 이번 주 금요일까지만 잡아 준대요. 금요일까지 계약하겠습니다.
한지수: 좋아요. 다음은 식사요. 작년에는 도시락이었는데 반응이 별로였죠. 올해는 뷔페로 하려고 케이터링 업체 세 곳에서 견적을 받았는데, 비교표는 아직 없죠?
오민재: 네, 아직요. 지난번 워크숍 때도 업체 세 곳을 비교해 봐서 감은 좀 있습니다.
한지수: 그럼 비교표는 지난번에 해 본 사람이 맡는 게 빠르겠네요.
오민재: 네, 수요일까지 드릴게요.
한지수: 초청장은 어떻게 돼 가요?
윤가은: 고객 명단 120곳 정리는 지난주에 끝났고요, 디자인 시안도 지난주에 팀장님께 확인받은 걸로 쓰려고 합니다. 초청장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메일로 보내려고 했습니다.
한지수: 그런데 초청장에 들어갈 상무님 인사말이 아직 확정이 안 됐어요. 제가 목요일에 상무님께 세미나 계획을 보고하면서 인사말도 받아 올게요.
윤가은: 그러면 금요일 발송은 좀 빠듯할 것 같아요. 인사말을 받고 디자인 파일에 넣는 데 하루는 걸려서요.
한지수: 그렇네요. 초청장은 금요일 말고 다음 주 화요일에 보내는 걸로 해요. 여유를 좀 두죠.
윤가은: 네, 화요일에 보내겠습니다.
윤가은: 행사 순서는 지난번에 말씀하신 대로 회사 소개, 강사님 발표, 질의응답 순서 그대로인가요?
한지수: 네, 순서는 그대로예요.
서도윤: 그 순서 말인데요, 질의응답을 늘리느라 외부 강사님 발표 시간이 40분으로 줄었잖아요. 그걸 강사님께 아직 못 알려 드렸어요. 내일까지 메일로 알리고 확인받겠습니다.
한지수: 강사님 발표 자료는 미리 받아 뒀죠?
서도윤: 네, 지난주에 받아서 팀 공유 폴더에 올려 뒀습니다.
한지수: 좋아요. 일정이 바뀐 건 빨리 알려 드리는 게 좋으니까 시간 변경은 꼭 내일까지 부탁해요. 현수막은 어떻게 할까요? 새로 만들까요?
오민재: 작년에 쓴 현수막이 창고에 있는데, 상태도 괜찮고 날짜만 바꾸면 될 것 같아요.
한지수: 그럼 새로 만들지 말고 작년 걸 쓰죠. 날짜 스티커만 붙이면 되니까 따로 할 일로 잡지는 않을게요.
윤가은: 참석 신청은 어떻게 받을까요? 작년처럼 메일 회신으로 받으면 명단 정리가 힘들었습니다.
한지수: 이번에는 온라인 신청서를 하나 만들어요. 초청장에 링크가 들어가야 하니까 가은 씨가 다음 주 월요일까지 만들어 주세요.
윤가은: 네, 알겠습니다.
한지수: 작년에는 현장 등록 줄이 길어서 시작이 15분 늦어졌잖아요. 올해는 그런 일이 없으면 좋겠어요.
오민재: 그래서 말인데요, 행사 당일 현장 등록 데스크에 사람이 두 명 더 필요할 것 같아요. 저희 넷이 다 다른 일을 맡고 있어서요. 옆 팀에 지원을 부탁해 보고, 다음 주 금요일까지 답을 받아 두겠습니다.
한지수: 좋아요. 예산은 지난달에 받은 그대로라 오늘은 따로 볼 게 없어요.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? 없으면 여기까지 할게요. 다음 회의는 다음 주 월요일 같은 시간이에요. 수고하셨어요.
